유튜브 프리미엄이란?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 인상이 되어도 유튜브에 있는 모든 영상의 광고를 시청하지 않아도 되기에 무조건 구독하는 편인데요. 유튜브 프리미엄에 가입하면 유튜브 뮤직이라는 음원 서비스를 공짜로 이용을 할 수가 있어요. 제가 생각하는 유튜브 프리미엄의 장점은 이 두 가지입니다.
- 유튜브 광고를 안 볼 수 있다
- 유튜브 뮤직을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 인상
재작년인 2020년 8월 이후, 그러니깐 9월부터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구독 가격이 올랐습니다. 기존엔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는 부가세를 포함해서 8천원 대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0년 9월부터 가격이 인상되어 10,450원을 지불해야 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뮤직만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도 출시되었는데요.
9월부터 부가세 포함해서 8,690원에 유튜브 뮤직 서비스를 구독을 할 수가 있어요.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한다면 사람들은 유튜브 뮤직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 장점
유튜브에선 백그라운드 재생 기능도 제공하는데요. 출퇴근 시간이라든가 운전하면 화면을 볼 수 없는데, 이 콘텐츠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고요. 어떤 콘텐츠는 라디오를 듣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 인상해도 유튜브 프리미엄은 안 쓴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는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 방법
구글에서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하고 있던 사람들을 위해서 기존 사용자에게는 기존 요금을 받기로 했어요. 2020년 8월 전에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가입하게 되면 8,690원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가 있는 겁니다.
저는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 인상했어도 지금이라도 가입해서 사용하라고 권유하고 싶어요. 광고가 없다는 게 여러분의 시간을 엄청나게 절약을 해 줍니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줍니다.
유튜브 프리미엄 이용 가격
지금도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에 대해서 혼란스러우신 분들이 계신데 애플의 가격정책 때문에 안드로이드와 ios의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이 다릅니다. 가격이 오르기 전, 안드로이드를 쓰는 사람은 8690원을 내고 쓰고 있었고 아이폰을 쓰고 있는 사람은 11500원을 내고 쓰고 있었죠. 가격이 오르고 난 뒤에는 안드로이드는 10450원, ios는 14000원을 내야 합니다.
그럼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쉽지만, PC→크롬→유튜브 프리미엄 가입 창 접속→결제로 안드로이드 요금을 쓸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아이폰 쓰시는 분들 괜히 요금 많이 내지 마시고 안드로이드 요금으로 내세요. 일 년이면 5만 원 돈 아끼는 겁니다. (아이폰 쓰는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요금 이용하는 방법)